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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학년도 전공별 입시(예고 음대)를 총결산하며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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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M클래식입시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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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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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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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의 엄혹한 상황 속에서도각 예고입시는 9명 지원 지원생 전원합격의 전통을 11년째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.
음대입시는 전공별 각 음대입시에서 지원생 12명 중 10명의 학생들이 그들이 원하는 각 대학(이대 숙대 단국대 상명대 장신대 추계대 총신대 국민대 명지대)에 합격하여 21학번의 주인공 들이 되었습니다. 그들 중에는 실기우수 전액장학생의 영예를 얻은 학생도 있습니다.
아직 코로나19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겨울은 다가오는 봄을 결코 이길 수 없기에..
그럼에도 불구하고 SM은 22학년도 입시를 위해 조금은 느리지만..
계속 전진 합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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