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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13학년 음악입시도 SM이 함께 하겠습니다 | 
             
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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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sm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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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2012.02.17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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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1581 | 
             
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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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이제 마지막 추위도
 얼마 남지 않았네요
  
 누군가 말했듯이
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낸 자만이
 그 봄의 따스함을 온 몸으로 만끽한다 하였습니다.
  
 지금 이시간에도
 묵묵히 자신이 정 해놓은  꿈을 향해
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째찍질 하는
 단 한사람의 학생을 위해서라도
  
 SM은 희망의 끈을
 결코,
 놓치 않을것 입니다.
  
 내년 이맘때쯤
  
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견딘
 더많은 학생들의
 합격의 기쁨을 기대하며
  
 13학년도 예고 음대입시도
 SM이 함께 하겠습니다. 
  
  
  
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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